사운드·영상·설치미술가 김영은(46)씨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축적된 소리를 세밀하게 포착해 일상에서 인식하지 못했던 풍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그려온 작가다.
심사위원인 안소연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는 “소리에 깃든 사회·정치적 맥락을 잘 포착한 점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최종 수상자인 김영은을 비롯해 후원 작가에 오른 김지평, 언메이크랩, 임영주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2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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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인 안소연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는 “소리에 깃든 사회·정치적 맥락을 잘 포착한 점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최종 수상자인 김영은을 비롯해 후원 작가에 오른 김지평, 언메이크랩, 임영주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2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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