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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 성과로 호실적…4%대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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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MS)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자산관리 부문 매출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43분 현재 모건스탠리는 전 거래일 대비 4.93%(8.91달러) 상승한 189.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68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2.44달러를 뛰어넘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8억9000만달러로 역시 시장에서 예상했던 177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자산관리 부무은 84억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75달러보다 14% 늘어난 수준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318억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투자은행 역시 순매출이 전년비 47% 증가한 24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완료된 인수합병(M&A) 거래가 증가하면서 자문 수수료가 늘어난 영향이다.

테드 픽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모건스탠리는 작년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이번 실적은 수년에 걸친 투자의 결과로 통합된 회사 전반에 걸친 성장과 모멘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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