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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F5, 데이터 유출 사고 이후 회복 기대 분석에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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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건이 F5(FFIV)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F5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19분 현재 F5는 전 거래일 대비 4.34%(11.60달러) 상승한 279.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건은 F5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역시 기존 295달러에서 34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F5는 작년 10월22일 시스템이 공격받으면서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주가는 22% 하락했다.

사믹 차터지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안 사고로 인해 2026회계연도 재무 전망에 반영된 위험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본다”면서 “컨센서스 실적 추정치에 대한 상향 여지와 보안 사고 공개 이후 되돌려진 밸류에이션 배수 측면에서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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