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이언항공 여객기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타이라이언항공은 지난 14일 인천(ICN)–돈므앙(DMK) 노선에 첫 정기편을 운항하며 한국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최근들어 한국-태국 간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또하나의 신규 취항은 양국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라이언항공은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인천과 돈므앙(방콕)을 매일 운항하며, 첫 취항일인 1월 14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타이라이언항공 본사를 비롯해 주한 태국대사관, 인천공항공사, 관광청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승객 대상 웰컴 기프트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타이라이언항공 취항식. 왼쪽부터 류연식 타이라이언항공 인천공항 지점장, 파타나퐁 퐁텅짜른 – 태국정부관광청서울사무소 소장, 타니 쌩랏 – 주한 태국대사관 대사, 김태성 –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 처장, 홍찬호 - 타이라이언항공 한국지사(GSA) 대표, 노경아 – 타이라이언항공 한국지사(GSA) 영업부 상무 |
타이라이언항공의 항공 운임에는 무료 기내식과 20kg 위탁수하물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편안하고 실속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타이라이언항공은 이번 인천–돈므앙 노선 취항을 계기로 한국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운항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타이라이언항공은 라이온그룹(Lion Group) 산하 항공사로, 2013년부터 운항을 시작해 태국 전역에 13개의 국내선(치앙마이, 치앙라이, 핏사눌록, 우본랏차타니, 우돈타니, 콘깬, 나콘파놈, 수랏타니, 크라비, 푸껫, 핫야이, 뜨랑, 나콘시탐마랏 등)을 운항하며, 우돈타니–핫야이, 우타파오–치앙마이, 우타파오–우돈타니 등 3개의 로컬 간 연결선도 운항 중이다.
국제선 노선은 36개 노선[인천, 자카르타, 발리, 수라바야, 페낭, 카트만두, 싱가포르, 마카오, 푸켓, 싱가포르, 홍콩, 뭄바이, 코치, 첸나이, 아메다바드, 콜카타, 방갈로르, 암리차르, 타이베이, 가오슝, 도쿄(타이베이 경유), 나고야(타이베이 경유), 오키나와(가오슝 경유), 청두, 항저우, 상하이, 광저우, 선전, 시안, 창사, 정저우, 충칭, 톈진, 델리, 홋카이도(가오슝 경유) 와 오사카(타이베이 경유)]을 운항중이다.
총 31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최초로 보잉 737-900ER 기종을 도입해 215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승객 편의를 높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