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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공개! 김민재, 콤파니 감독과 단독 면담했다…맹활약 이유 있었네→동료 극찬 "KIM은 출전만 하면 훌륭"

스포츠조선 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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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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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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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민재(29)가 맹활약했다. 기가 막힌 헤더 골로 팀에게 승리를 가져왔다. 이러한 활약 뒤에는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의 면담이 있었다.

독일 TZ는 15일(한국시각) '쾰른전 승리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수비와 공격 양면에서 얼마나 믿음직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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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같은날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 쾰른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환상적인 헤더 골을 넣으며 팀에게 승점 3점을 가져다줬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김민재에게 헤더로 띄워줬고, 김민재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김민재의 시즌 1호골이다.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뮌헨은 쾰른에게 3대1로 승리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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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쾰른과의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경기 몇 시간 전 벵상 콤파니 감독은 그를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매체는 '쾰른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민재는 콤파니의 사무실로 불려 갔다'라며 '목적은 두 가지였다. 최근 몇 주 동안 허벅지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민재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콤파니의 격려는 김민재에게 확실히 효과를 발휘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약을 계기로 김민재의 입지가 달라질지 관심을 끈다. 김민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계속해서 이적설에 시달려 왔다. 주전에서 완전히 밀려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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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TZ는 '김민재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시즌 그는 아킬레스건 염증을 안고 몇 달간 경기를 치렀다'라며 '그 과정에서 몇 차례 실수도 나왔다. 여름 이후 김민재는 이적 후보로 분류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C 밀란을 비롯해 여러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민재는 이적을 생각하지 않고, 뮌헨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팬클럽 미팅에서 김민재는 "이적에 대한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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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주역이 된 뒤 김민재에 대한 동료들의 신뢰도 커지고 있다.


쾰른전이 끝난 뒤 세르주 그나브리는 "김민재는 출전만 하면 정말 뛰어난 선수다. 훌륭한 성격을 지녔고,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팀 모두가 그를 사랑한다. 그가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고 있다는 게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김민재의 2026년 목표는 분명하다. 뮌헨에서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출전할 때마다 안정적인 활약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부상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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