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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과거→LA 출전권 대회 미리 준비" 中 기쁨 폭발…'2005~2006년생 선수 有, 좋은 시작 알렸다' 환호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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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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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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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국 축구가 환호하고 있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7일 오후 8시30분(이사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중국은 조별리그 D조에서 이라크(0대0 무)-호주(1대0 승)-태국(0대0 무)을 상대로 1승2무(승점 5)를 기록했다. 호주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U-23 아시안컵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중국은 앞서 5차례 대회에 나서 2승13패를 기록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다.

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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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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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다.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15일 '중국 팬들에게 익숙한 비기면 진출이 이번에 마침내 이뤄졌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토너먼트에 올랐다. 과거의 참담한 성적을 뚜렷하게 향상시켰다. U-23 대표팀은 A대표팀에 가장 가까운 연령대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참가 자격과는 무관하지만, 미래 국가대표팀 건설에는 실전 가치가 있다. 토너먼트 진출로 침체기에 있는 중국 축구에 자신감을 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의 발전 내용을 두 가지로 평가했다. 소후닷컴은 '터프한 수비로 전체적인 격차를 채웠다. 중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에서 약체라고 자처했다. 수비에 충실하고, 공격으로 전환할 때 효율을 강조했다. 또 다른 진보는 유소년 훈련 효과다. 이번 대회에는 2005년생 선수는 물론이고 2006년생 선수도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2028년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U-23 아시안컵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 축구는 2026년의 좋은 시작을 알렸다'고 전했다.

한편, 푸체 감독은 "다음 경기는 제다에서 치른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좋은 기회다.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들은 U-23과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길을 계속 간다면 승산은 충분히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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