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1차 평가 결과,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정예팀으로 선정됐습니다.
중국 소스를 사용한 네이버 클라우드 팀은 독자성 논란으로 탈락했습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에서는 모델의 성능과 실제 활용 가능성, 비용 효율성, 그리고 생태계 파급 효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이를 검토한 결과, NC AI 팀이 2차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탈락팀이 나왔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팀이 중국 '큐웬' 모델의 인코더·가중치를 사용한 것이 논란이 됐기 때문입니다.
과기정통부는 기술·정책적 측면과 윤리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독자 모델 개발이 사업의 취지인 만큼, 오픈 소스라 하더라도 이미 학습된 것을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류제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 검증된 오픈소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더라도 가중치를 초기화한 후 학습·개발을 수행하는 것이 모델의 독자성 확보를 위한 최소조건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탈락 팀과 지난 5대 정예팀 선정 당시에 탈락한 컨소시엄 등을 상대로 1개 팀을 추가로 선정해 2단계에서 4개 팀 경쟁체제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1차 평가부터 독자성 논란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르면서 독자 AI 개발 프로젝트가 최종 선발까지 순항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영상취재 : 고민철·지준성
영상편집 : 지준성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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