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 고소와 관련해 2차 조사를 받았다.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14일 오후 8시 출석해 이날 오전 2시까지 약 6시간 고소인 2차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달 전 매니저 A씨와 B씨를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같은 달 19일 박나래를 소환해 1차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매니저 A씨도 피고소인으로 1차 조사를 마쳤다. 현재 A씨는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이다. 이에 따라 이달 2일로 예정됐던 2차 조사는 미뤄진 상태다.
이에 대해 A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라며 “향후 경찰 조사가 필요하다면 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달 전 매니저 A씨와 B씨의 폭로로 갑질 의혹에 휘말렸다. 이 과정에서 일명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정황도 나오면서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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