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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종국,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살아남은 비결⋯"앱 하나도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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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쿠팡’ 사태에서 살아남은 비결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황신혜, 장윤정이 출연해 멤버들과 퀴즈 풀기에 나섰다.

이날 퀴즈에는 ‘드라이브 스루’의 시초에 대해 출제됐다. ‘드라이브 스루’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을 말하는데 현대에는 패스트푸드, 카페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지극히 현대적인 이 방식은 무려 192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그 시초는 바로 은행 업무 서비스였다. 막 승용차가 보급되던 시기 바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멈추지 않고 바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하면서 시작된 것.

이에 장윤정은 “미국은 아직도 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주우재는 “종국이 형은 진짜 편하겠다. 형은 아직도 모든 업무를 은행에 직접 가서 본다”라고 말해 또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제가 앱을 안 쓴다. 그래서 쿠팡 사태 때도 안전했다”라며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던 쿠팡 사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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