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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2세' 이진이, 황신혜 입김 아닌 홍진경 권유로 데뷔('옥문아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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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황신혜보다 홍진경의 권유로 모델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혀졌다.

15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미인인 황신혜, 장윤정이 등장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최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에서 톡톡 튀는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상기시켰다.

그러나 14세 나이로 지춘희 디자이너 쇼 모델로 데뷔한 그는 이후 모델 활동을 하며 어머니 입김과 유명세가 작용하지 않았나 의혹과 함께 차가운 시선을 받았다. 송은이는 “딸인 이진이가 모델 겸 배우를 한다는데. 이게 홍진경 덕이라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황신혜는 “이진이가 중1 때 일이다. 지춘희 디자니어 쇼에 여자아이를 뮤즈로 세웠다. 그걸 홍진경도 봤다”라면서 “홍진경이 그때 이진이더러 배워보라고 했다. 그래서 시작한 거다”라며 홍진경에게 고마워했다. 홍진경은 “나는 그냥 진이만 보였다. 그래서 말한 건데, 나 때문이인 줄 몰랐다”라며 겸손하게 답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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