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개그우먼 박나래를 14일 오후 불러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나래의 고소인 조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박나래는 지난달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
박나래의 고소인 조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박나래는 지난달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달 매니저 한 명을 조사한 바 있다. 이 매니저는 현재 미국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달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