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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난 시판 소스 좋아해…차승원과 정반대" 고백

뉴스1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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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네' 15일 방송



tvN '차가네' 캡처

tvN '차가네'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추성훈이 차승원과 정반대 입맛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차가네'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배우 차승원 등 멤버들과 태국 방콕을 찾아 소스 시장조사에 나섰다.

추성훈이 홀로 가게를 찾은 가운데 30여 종의 다양한 현지 수제 소스를 발견했다. 상인과 대화를 나눈 그가 몇 가지 소스를 맛봤다. 진지하게 시장조사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tvN '차가네' 캡처

tvN '차가네' 캡처


추성훈이 달콤한 소스에 이어 아주 매운 소스까지 시식한 뒤 차승원을 떠올렸다. "오~ 이거 승원이 형이 좋아할 것 같아.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 괜찮다"라며 바로 구매했다.

계산을 마친 추성훈이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만약 승원이 형이랑 여기 오면 형은 수제 쪽, 난 이쪽으로 갈 거다. 완전히 달라"라는 본심을 고백하더니, 시판 소스 판매대로 향했다. 그가 시판 소스를 거침없이 구매하는 모습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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