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연 SNS |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이 남편 조유민의 우승 순간을 함께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소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슈퍼 컵 챔피언. 이 땅에서 우리의 두 번째 트로피. 그리고 우리의 여행에서 세 번째 메달. 샤르자 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2025-2026 UAE 슈퍼컵’ 결승전이 끝난 직후 경기장 잔디 위에서 남편 조유민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소연은 조유민이 획득한 금메달을 직접 목에 걸고 남편의 볼에 진한 입맞춤을 전하며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소연은 남편 조유민을 향해 ‘샤르자 왕’이라는 애칭을 붙이며 깊은 신뢰와 자부심을 드러냈다.
함께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조유민이 경기장 멀리서 자신을 찍고 있는 소연을 발견하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두 손을 흔들어 화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연은 결혼 후 조유민이 획득한 메달들을 나란히 진열된 베어브릭 피규어 목에 걸어둔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검은색 등 화려한 피규어들이 메달을 품고 있는 모습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우승 기록법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조유민을 따라 UAE로 이주한 소연은 타국 생활 중에도 남편의 경기를 매번 직관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조유민은 이날 알 아흘리와의 결승전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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