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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언어로도 손 쉽게"···강남구, AI 사회복지사 도입

서울경제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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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2024년 구축한 통합 복지플랫폼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의 검색·상담 기능을 고도화했다.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에는 중앙부처 35개, 공공기관 10개, 강남구 10개 부서, 민간시설 34개 등 총 89개소의 3000여 건 복지정보가 등록돼 있다. 지난해 홈페이지에 2만 1355명이 방문해 11만 3870건을 조회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이용자가 정책이나 사업 명칭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일상 언어로 묻기만 하면 관련 서비스를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사회복지사’를 설계해 도입했다.

또 이용자 친화적으로 화면 구성을 전면 개선했다. 생애주기·대상자·관심주제별 검색 카테고리를 정비하고,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화면 구성으로 정보를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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