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영식에 사이다 일침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ENA 이엔에이 채널에는 "속 시원한 영숙의 참교육! 영식에게 꼭 필요했던 인생 선배의 쓴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14일 방송된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의 슈퍼 데이트권 이후 영숙과 영식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ENA 이엔에이' |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영식에 사이다 일침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ENA 이엔에이 채널에는 "속 시원한 영숙의 참교육! 영식에게 꼭 필요했던 인생 선배의 쓴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14일 방송된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의 슈퍼 데이트권 이후 영숙과 영식이 대화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식은 현숙을 불러내 "불편하냐"고 물었고, 현숙도 "불편하다기보다는 할 말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영식도 "나도 뭐 할 말은 없는데.. 막 그렇게 눈을 부라릴 정도로 불편하냐"고 다시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ENA 이엔에이' |
결국 영식은 솔직하게 태도를 보이지 못해 현숙에 직언을 듣고 말았다. 현숙은 "영식님과 대화의 결이 정말 안 맞는 것 같다"고 거듭 거절 의사를 표했다. 이어 영식은 영숙을 불러냈고, 영숙에게 "영숙님하고 갈등이 생겼다. 내가 영숙님을 애초에 너무 생각을 안 했다"며 영숙에게도 갑자기 관심을 보였다.
끝까지 영식의 이야기를 듣고 영숙은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지 말고"고 일침을 날렸다. 영식은 "여러 사람 알아보지 못한 게 아쉽다"고 얘기했고, 영숙은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들냐.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다. 가끔은 참는 방법도 알아야 하는데 넌 지금 그걸 모른다"며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9만을 기록했고, 댓글은 3천개 이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고의 사이다 명강의", "영숙이 교수님인 이유", "나는 솔로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한 것 처음이다", "역대 최고 명장면이다" 등의 공감 반응이 이어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