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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경기 1골 2도움' 황희찬 제쳤다...2007년생 마네, 울버햄튼 12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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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07년생 마테우스 마네가 울버햄튼 12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울버햄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네는 울버햄튼 스타가 됐고 12월 울버햄튼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어 "마네는 12월에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고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1월에도 흥미진진한 활약을 이어갔다. 롭 에드워즈 감독이 무패를 이어가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마네는 2007년생 윙어다. 포르투갈에서 성장을 했는데 로치데일 유스에 입단하면서 잉글랜드로 왔다. 2024년 울버햄튼 유스로 옮겼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도 뽑히면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1군에 올라왔는데 주로 연령별 팀에서 뛰었다. 36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데뷔를 하면서 울버햄튼 역사상 최연소 리그 데뷔 선수가 됐다.

프로 계약을 맺은 마네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아래에서 기회를 받았는데 에드워즈 감독이 온 후 본격적으로 활약을 했다. 리버풀전에서 선발로 뛰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맹활약을 해 인상을 남겼다. 연패를 달리면서 울버햄튼은 최악의 분위기로 내려갔지만 마네는 인상적이었다. 맨유전 무승부를 이끈 마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대단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황희찬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동안, 마네도 페널티킥을 유도하고 골도 터트렸다. 이어지는 에버턴전에서도 골을 터트리면서 2경기 연속 득점을 해냈다.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투(4부리그) 팀인 슈루즈버리전에서 교체 출전해 도움을 올렸다. 연속 공격 포인트를 통해 울버햄튼 희망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마네는 울버햄튼 1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면서 활약을 인정 받았다. 최근 울버햄튼도 살아나는 흐름이라 마네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과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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