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경제TV) |
[앵커]
고양시가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 개발의 방향을 주거 중심에서 산업과 AI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아파트를 더 짓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과 일자리가 머무는 도시로 가겠다는 방향인데요. 김채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고양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의 주택 중심 성장 방식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진단했습니다. 쓸 수 있는 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아파트 위주의 개발을 이어갈 경우 도시 경쟁력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시는 주택 공급 확대 대신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는 방향으로 도시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곡역세권은 주거 개발을 최소화하고 업무와 산업 기능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창릉지구는 공업용지 확보를 통해 일자리 중심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산테크노밸리와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GTX-A 노선 개통으로 고양의 서울 접근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시는 이 변화를 주택 확장으로만 쓰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나는 도시가 아니라 기업과 일자리가 머무는 도시로 역할을 바꾸겠다는 겁니다. 대장–홍대선과 고양은평선, 트램 사업을 통해 교통 여건도 보완될 전망입니다.
대곡역세권은 주거 개발을 최소화하고 업무와 산업 기능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창릉지구는 공업용지 확보를 통해 일자리 중심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산테크노밸리와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GTX-A 노선 개통으로 고양의 서울 접근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시는 이 변화를 주택 확장으로만 쓰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지나는 도시가 아니라 기업과 일자리가 머무는 도시로 역할을 바꾸겠다는 겁니다. 대장–홍대선과 고양은평선, 트램 사업을 통해 교통 여건도 보완될 전망입니다.
AI 분야에서는 전면 도입보다는 실증과 단계적 확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자율주행 실증지구와 스마트 신호체계를 통해 AI 교통을 시험하고 교육 분야에서도 AI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연계해 도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고양시는 주택 중심 성장 이후의 선택이 도시의 다음 단계를 가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산업과 일자리를 통해 도시의 기능을 채우겠다는 전략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채현입니다. /ch_0205@sedaily.com
김채현 기자 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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