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시를 세계 1등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서영교의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수없이 많이 냈던 성과를 서울로 가져가보겠다”며 “서울 시민이 준 세금 52조에 이자를 붙여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한강 배를 만들면서 수없이 많은 돈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썼다”며 “어마어마한 돈을 약자를 위해 쓴다면 서울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서울에서 신속하게 해결해야 하는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하철을 하나 더 놓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는 교통 문제”라고 답했다. 서 의원은 “1~4호선 10량을 12량으로, 5~8호선 8량은 10호선으로 출퇴근 시간에 증차하겠다”며 “진짜 해결할 생각을 하면 못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를 언제부터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윤석열 정권 때부터 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되고 대한민국이 다 망가졌는데, 이제 윤 전 대통령이 아니라 서울시장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의 출마 선언 현장에는 서 의원 지지자들이 모여 ‘서영교’를 연호했다. 서 의원 외 민주당의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은 김영배·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있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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