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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AI시대에 흥밋거리 된 연예인···인간 독창성을 생각('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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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인공지능 시대에 연예인의 존재를 정의한 김대식 교수의 말에 고뇌했다.

15일 홍진경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5년 남았다” 챗gpt보다 강력한 ‘이것’ 등장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공대 학생조차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어서 문제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자율성을 가진 기계의 등장이 이뤄지면 인간의 위협이 될 거라고 말하였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훗날 인간이 일을 할 필요가 없을 거라고 예언한다. 한마디로 잉여인간이 다수 생겨날 거란 것. 그러나 이에 대한 역사는 이미 인류가 갖고 있었다. 바로 로마 제정 시대다. 국민의 30~40%가 중산층으로, 노예가 일을 하고 로마인은 일을 하지 않던 시기에 제국은 민심을 다스리기 위해 온갖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였고 자극을 위하여 서로를 죽이고, 사형을 집행하는 것을 볼거리로 내세웠다.

김대식 교수는 “연예계는 콜로세움이다. 연예인들은 검투사다. 칼로 위에서 찔러서 죽이라고 하는 거다. 댓글에 모두 좋아요, 싫어요가 있다. 본인만의 자아 실현을 할 수 있는 게 적어서 타인의 고통을 경험하려는 욕구가 제일 높지 않을까?”라고 단언했다. 홍진경은 “콜로세움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로 흘러왔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라며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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