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김두겸 울산시장은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단을 준비 중인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만나 구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1.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체 창단 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단장과 감독에 이어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까지 선발했다.
울산시체육회는 15일 울산 야구단 선수 공개모집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약 230명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가운데 이날 울산이 발표한 합격자 명단에는 일본인 2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무대에서 뛰었던 김도규(전 롯데 자이언츠) 변상권(전 키움 히어로즈) 등 익숙한 이름도 명단에 올랐다.
김도규는 지난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고 4시즌 동안 1군 무대를 경험했으나, 지난해 말 방출됐다. 변상권도 2018년 넥센의 육성선수로 뽑힌 뒤 2020~2025년 프로 선수로 활약했다.
이들은 KBO 규정과 동일하게 최저연봉 연 3000만원을 보장받는다. 시즌 중 KBO 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합격한 선수들은 다음 달 2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첫 훈련 소집에 나서 김동진 단장, 장원진 감독과 함께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울산은 오는 3월20일 개막하는 KBO 퓨처스(2군)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