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일상을 보다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귀농귀촌 동네작가'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진군은 최근 지역 주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자로 참여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 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활동에 들어갔다. 동네작가는 농촌 현장에서 체감한 생활 정보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전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귀농·귀촌 이후 정착에 성공한 주민들의 경험과 다양한 영농 형태, 농촌 일상과 생활 속 노하우 등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농촌에서만 접할 수 있는 삶의 장면을 기록해, 도시민이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강진군은 최근 지역 주민이 직접 콘텐츠 제작자로 참여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 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6년 활동에 들어갔다. 동네작가는 농촌 현장에서 체감한 생활 정보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전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귀농귀촌 동네작가 발대식 모습. 강진군 제공 |
이 사업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귀농·귀촌 이후 정착에 성공한 주민들의 경험과 다양한 영농 형태, 농촌 일상과 생활 속 노하우 등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농촌에서만 접할 수 있는 삶의 장면을 기록해, 도시민이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올해 위촉된 동네작가들은 귀농한 청년, 귀촌한 시인, 농촌체험마을 사무장, 농촌유학센터장 등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인물들로 구성됐다. 각자의 시선과 경험이 더해지면서 콘텐츠의 폭과 깊이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동네작가들은 지역 축제와 농촌 행사, 전통시장, 영농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람과 풍경을 기록할 예정이다. 계절마다 이어지는 지역 축제 현장이나 농촌교육농장,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등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는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정보이자, 강진의 정서를 이해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작가들은 SNS 활용 능력과 콘텐츠 기획력, 향후 활동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으며, 앞으로 약 10개월간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강진의 일상을 소개하게 된다. 강진군은 게시글 1건당 3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동네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정보 포털 '그린대로'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에는 동네작가들이 작성한 180건의 글이 7,000회 이상 조회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강진의 농촌 삶을 전달하는 살아 있는 정보 창구"라며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가 도시민과 소통하고 강진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