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우상호 정무수석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어서 홍 전 대표가 뒤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김병욱 정무비서관 후임으로는 고용진 전 민주당 의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전 원내대표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였습니다.
20대와 21대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고 전 의원은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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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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