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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점동면서 새해 민심 청취… "시민 목소리, 시정의 출발점"

프레시안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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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여주시

▲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 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신광식 점동면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과 유필선·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시정 시책 설명과 점동면 주요 사업 보고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시정 운영의 큰 틀과 함께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하나하나 직접 듣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접수된 주요 건의사항은 생활 기반시설 개선과 안전 확보에 집중됐다. 사곡리 파크골프장 진입로 등 조성 마무리, 청안2리 마을진입도로 확·포장, 당진2리 교량 확·포장, 청사 주변 구거 옆 도로 난간 설치, 경지정리 농지 배수로 보수, 부구리 마을 인도 설치, 청미천 제방공사 마무리 등이 주민들로부터 제기됐다.

이충우 시장은 각 건의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와 현장 확인을 통해 추진 가능성을 살피겠다고 밝히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부터 우선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시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향한 새해 첫 발걸음이 점동면에서 시작됐다.

[이백상 기자(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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