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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유망주 2명 후원…"세계무대 도전 동행"

뉴스1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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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회 참가·해외 전지훈련·훈련용품 등 체계적 지원



(계룡건설 제공).뉴스1 ⓒ News1

(계룡건설 제공).뉴스1 ⓒ News1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계룡건설은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후원 대상은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 김준(21) 선수와 올해 중학교를 졸업한 전태일(15) 선수다.

김준 선수는 근대5종에서 활약한 엘리트 선수로, 올해 철인3종으로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태일 선수는 수영 선수 출신으로, 2025년 철인3종으로 전향한 뒤 소년체전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후원은 잠재력이 높은 학생 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 해외 전지훈련, 훈련용품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른 종목에서 철인3종으로 전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뒷받침함으로써 선수 개인의 커리어 확장뿐 아니라 비인기 종목의 선수 저변 확대와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찬 회장은 "유망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철인3종에서도 2012년 런던올림픽에 첫 출전한 허민호 선수에 이어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두 유망선수가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과 함께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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