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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 멤버, K리그 통산 262경기 44골 29도움 기록하고 태국행...아유타야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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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백성동이 태국 리그에 진출했다.

아유타야 유나이티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백성동이 이번 이적시장 7번째 영입생으로 팀에 합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백성동이 태국 리그에 도전한다. 백성동은 왓포드 유소년 팀, 금호고등학교에서 뛸 때부터 대한민국 차세대 윙어로 주목을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도 맹활약을 하면서 더 이목을 끌었다. 주빌로 이와타로 가면서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을 통해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에 이롲했다.




백성동은 주빌로 이와타에 이어 사간 도스, V-파렌 나가사키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2017년 수원FC에 오면서 K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K리그2 32경기에 나와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시즌 동안 64경기 12골 8도움을 올렸다. 경남FC로 이적하면서 새 도전에 나섰다. 2시즌 동안 59경기를 뛰고 13골 8도움에 성공했다.

이번엔 FC안양으로 갔다. 주전 윙어로 뛰면서 K리그2 34경기 5골 1도움을 올렸고 플레이오프에서도 3겨이를 뛰었는데 안양은 승격에 실패했다. K리그2에서 내내 뛰던 백성동은 2023시즌 포항 스틸러스에 오면서 K리그1에 발을 들였다. 첫 시즌 리그 26경기 4골 8도움을 기록했고 코리아컵 우승에도 성공했다. 2024시즌엔 35경기를 뛰고 2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엔 부상으로 8경기만 소화했다.


K리그 통산 262경기를 뛰고 44골 29도움을 올린 백성동은 시즌 종료 후 포항과 결별했다. 아유타야에 입단해 태국 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4-25시즌 2부리그에서 승격을 하면서 1부리그에 온 아유타야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백성동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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