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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원정 2연패 LG 조상현 감독 "(퇴장 당했던)마레이에 강하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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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뉴스핌] 이웅희 기자=1위 창원 LG가 서울 SK를 상대로 원정 2연패 탈출을 노린다.

LG 조상현 감독은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아셈)마레이 본인도 반성을 하고 있다. 선수들 앞에서도 미안하다는 얘기를 했다. 경기를 하다 보면 억울한 상황이 올 수 있다. 외국인 선수 비중이 50% 이상인데, 어린 선수들도 흔들렸다. 나도 강하게 얘기했다. 이렇게 할 거면 나도 준비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잠실학생=뉴스핌]이웅희 기자=LG 조상현 감독이 작전타임 때 심각한 표정으로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 [사진=KBL] 2026.01.15 iaspire@newspim.com

[잠실학생=뉴스핌]이웅희 기자=LG 조상현 감독이 작전타임 때 심각한 표정으로 작전을 구상하고 있다. [사진=KBL] 2026.01.15 iaspire@newspim.com


LG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는 지난 1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2쿼터 종료 직전 심판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유니폼을 찢었다. 이미 2쿼터 중반 한 차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던 마레이는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칼 타마요도 여전히 결장한다. 조 감독은 "(칼)타마요 부상 공백이 더 길어질 거 같다. (양)홍석이 더 해줬으면 좋겠다. 타마요가 없어 뻑뻑하다. 이긴 경기는 마레이와 타마요가 37점 정도 합작했다. 리바운드도 합쳐서 20개 정도 했다. 타마요 비중이 컸다"면서 "양홍석의 3점슛이 터져야 한다. 성공률이 15% 정도로 너무 낮다. 좀 더 편안하게 던졌으면 좋겠다. 부담갖지 말고 좋은 보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SK에 이번 시즌 1승2패로 열세다. 조 감독은 "SK의 최근 경기 템포가 빨라졌다. (자밀)워니라는 해결사가 있다. (김)낙현의 픽 게임도 지난 시즌 (김)선형이(KT)와 다른 느낌이다. 수비를 여러 가지로 준비했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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