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아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테크 TOP10'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미국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장 이후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순자산 규모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관세 이슈와 미·중 무역 갈등, 인공지능(AI) 관련 과열 논쟁 등으로 미국 대형 기술주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주 1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연 0.05%의 낮은 보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 넷플릭스, 팔란티어 등 10개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구성됐다.
신한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SOL 미국테크 TOP10'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미국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장 이후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순자산 규모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관세 이슈와 미·중 무역 갈등, 인공지능(AI) 관련 과열 논쟁 등으로 미국 대형 기술주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술주 1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연 0.05%의 낮은 보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 넷플릭스, 팔란티어 등 10개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구성됐다.
성과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구글은 87.65%, 애플은 23.25%, 브로드컴은 29.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수익률은 26.34%로 확인됐다. 지난 2024년 5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67.46%로 집계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AI 관련 대규모 투자는 단기적으로 과열 논란이 불거질 수 있지만, 확산 흐름이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변동성에 유의하며 중장기 관점의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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