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국가대표 인공지능(AI)' 개발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재도전 참여 유력 후보로 꼽히던 카카오기 재도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카카오 측은 "이날 추가 선정과 관련한 소식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내용을 살펴봤으며 재도전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카카오는 앞서 지난해 8월 5개 정예팀 선발 과정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날 5개 정예팀에 대한 1차 단계 평가 결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2차 평가에 진출했다. 정부는 정예 팀에 포함되지 않은 컨소시엄(네이버클라우드, NC AI 컨소시엄)과 그 외에 역량 있는 기업 등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 1개 팀을 추가로 선정하기로 한 가운데, 카카오는 재도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사옥 전경 [사진=카카오] |
15일 카카오 측은 "이날 추가 선정과 관련한 소식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내용을 살펴봤으며 재도전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카카오는 앞서 지난해 8월 5개 정예팀 선발 과정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날 5개 정예팀에 대한 1차 단계 평가 결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2차 평가에 진출했다. 정부는 정예 팀에 포함되지 않은 컨소시엄(네이버클라우드, NC AI 컨소시엄)과 그 외에 역량 있는 기업 등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 1개 팀을 추가로 선정하기로 한 가운데, 카카오는 재도전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서 '하이퍼클로바X 시드 32B 씽크(HyperCLOVA X SEED 32B Think)'를 앞세웠지만 고배를 마신 네이버 측도 1차 평가 결과 발표 직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회사는 앞으로도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탈락팀에 대해 진행하는 이의 제기나 재도전 여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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