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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3년만에 수주 100억달러 돌파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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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지난해 한화오션이 3년만에 연간 수주액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화오션은 2025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0척, 컨테이너선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3척, 쇄빙연구선 1척, 해양플랜트 1기 등 총 5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100억5000만달러다. 한화오션 연간 수주액이 100억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와 함께 한화오션은 올해 첫 수주 계약을 알렸다. 이날 한화오션은 중동지역 선주로부터 VLCC 3척을 총 5722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VLCC 선단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노후 선박의 단계적 퇴출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신조 수요는 구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한화오션은 "VLCC 분야에서 축적해 온 설계·건조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연비 효율 개선, 친환경 사양을 반영한 선도적 기술 적용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선주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고부가 대형선 중심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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