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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STING' 컴백...'엠카' 출격

MHN스포츠 임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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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신곡 'STING'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주헌이 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2집 '光 (INSANITY)' 타이틀곡 'STING(Feat. Muhammad Ali)'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헌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잇달아 신곡 무대를 펼치며 '올라운더' 존재감을 다시 증명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STING'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미 화제를 모았고,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타이틀곡 'STING'은 팝과 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 주헌을 상징하는 '벌' 이미지를 입힌 곡이다.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인용하고, 실제 육성을 샘플링해 무게감을 더했다. 묵직한 808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가 곡의 추진력을 더하고 주헌의 카리스마 있는 래핑이 맞물리며 본능적인 에너지를 압축한다. 무대에서는 이 같은 공격적인 에너지가 퍼포먼스와 결합해 한층 강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주헌이 이번 앨범에서 "미쳐야, 비로소 빛난다"다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光(빛 광)'의 에너지를 사운드뿐 아니라 무대 표현으로 확장해, 몬스타엑스 활동과 결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의도다. 데뷔 10주년을 넘기며 쌓아온 경험이 무대 장악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무대에서 드러날 반전 매력도 관전 포인트다. 'STING'에서는 기존의 '꿀벌' 이미지를 넘어선 날카로운 '말벌' 분위기가 강조된다. 표정 연기와 완급 조절을 더한 퍼포먼스는 '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믿듣퍼)'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글로벌 반응도 긍정적이다. 주헌은 이번 신보와 타이틀곡 'STING'으로 아이튠즈 24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악방송에서 펼칠 퍼포먼스가 이 분위기를 어떻게 확장할지 주목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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