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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딜레마' 빠진 GS 이영택 감독 "안 쓸 수도 없고…OH 터지길"

노컷뉴스 장충=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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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 한국배구연맹

GS칼텍스 실바. 한국배구연맹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이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활용법을 두고 맞닥뜨린 고민을 털어놨다.

GS칼텍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른바 '승점 6'짜리 경기가 될 전망이다. 5위 GS칼텍스(승점 30)가 승점 3을 추가하면 4위 IBK기업은행(승점 32)과 순위를 맞바꾼다. 반면 패할 경우 격차는 최대 승점 5로 벌어진다.

경기 전 이 감독은 "4라운드 들어와 처음 2승했고, 최근 도로공사에 졌다. 남은 3경기가 우리한테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순위 경쟁을 위해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승부처에서 고비를 넘겨야 한다. 경기 기복도 있는데, 일정이 빡빡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며 "오늘 경기를 앞두고 휴식을 잘 취했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실바의 반대편 아웃사이드 히터 쪽에서 득점이 터져야 한다. 이 감독은 "레이나와 유서연 등이 잘 풀려야 경기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며 "그렇다고 실바를 안 쓸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바에 집중된) 점유율에 대해서도 세터들과 이야기했지만 정답은 없다"며 "세터들이 부담갖지 않고 편하게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업은행은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이 감독은 "빅토리아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들어오면서 수비 이후 반격 상황에서 공격이 원활하게 잘 되는 것 같다. 그 부분에 대비했다"며 "3라운드에선 졌지만, 오늘은 준비한 플랜이 맞아 떨어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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