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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0%대 굴욕 썼다더니…이주빈, ♥안보현과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됐다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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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배우 이주빈,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에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이주빈은 주연을 맡았던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다. 지난 12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최고 6.2%, 가구 시청률은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와 자연스럽게 엮이기 시작했다. 윤봄은 직진형 남자 선재규에게 휘말리지 않으려 애썼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인 그에게 계속해서 봉인 해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선재규가 구조한 유기견 봄식이가 등장하며 윤봄은 얼떨결에 봄식이의 보호자가 되었고, 두 사람은 봄식이를 매개로 더욱 가까워졌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선재규의 조카 선한결과 최이준(차서원 분)의 친동생 최세진(이재인 분)은 신수고등학교 전교 1등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서울에서 전학을 온 최세진은 부동의 1등 선한결의 존재로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힌 것. 이에 선한결은 최세진에게 공부 팁을 건네는 등 은근한 배려를 보였고, 최세진은 이를 선의인지 악의인지 혼란스러워하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 과정에서 선한결은 체육대회를 앞두고 최세진에게 "니가 전에 물었제.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선의냐고 악의냐고. 오늘 체육대회 끝나면 그 답을 알게 될 끼다"라며 고등학생다운 순수한 감정을 드러냈다.

선재규와 최이준은 과거 절친이었지만 현재는 만나기만 하면 부딪히는 앙숙 관계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최이준은 10년 넘게 선재규를 찾아다녔고, 우연히 서울 지하철 안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사연이 서서히 드러났다.

4회 방송 말미, 선재규는 윤봄이 청군인 줄 알고 앙숙인 최이준 앞에서 "내가 이번 체육대회에 나가면 군대 한 번 더 갔다 온다! 삼겹살집에서 고기 안 묵고 야채만 묵꼬. 남은 평생, 니한테 '자기야'라고 부른다"라며 포기를 선언한 상황. 하지만 조카 선한결에게 들었던 소식과 달리 윤봄이 백군으로 같은 팀인 것을 알게 된 선재규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바다마을에서 그려지는 정겨운 이야기와 이들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스프링 피버' 5회는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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