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김민영)가 새 드레스룸을 공개해 화제다. 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뉴 드레스룸 어떤가효, 드레스룸 컨텐츠 찍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정돈된 공간과 취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아옳이는 거울 셀카로 드레스룸 일부를 비추며 공간을 소개했다. 특히 한쪽 벽면을 채운 명품 가방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샤넬-에르메스 등 고가 브랜드 가방이 줄지어 놓인 모습이 포착됐다. 아옳이는 "드레스룸 콘텐츠를 찍어볼까"라며 양손에 서로 다른 가방을 들어 보이며 고민하는 포즈를 보여줬다.
드레스룸 공개는 앞서 공유한 '럭셔리 싱글 하우스' 근황과도 맞물린다. 아옳이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 세대를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계정을 통해 이사한 집을 소개하며 한강과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뷰를 강조했다. 창밖으로 남산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등을 볼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넓게 쓰는 구조로 '일도 하고 쉬기도 좋은 집'이라는 후기로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간 소개는 '집 공개'의 연장선이면서도 결이 다르다. 공간의 규모보다 '어떤 취향으로 채웠는지'가 전면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는 가방-의류-향수-주얼리 등 카테고리를 언급하며 어떤 콘텐츠가 궁금한지 묻는 등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드레스룸을 중심으로 한 '데일리 룩' 스타일링, 보관법, 시즌별 아이템 큐레이션 등으로 콘텐츠 확장도 가능해 보인다.
아옳이는 온라인 쇼핑몰 모델 출신으로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활동해 왔으며, 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해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싱글 라이프와 뷰티·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아옳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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