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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룩소티카-버버리, 라이선스 계약 2035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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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가 영국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와 브랜드 안경 개발, 생산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라이선싱 계약 갱신을 완료했다고 지난해 12월 말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2035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으며, 창의성, 장인정신, 혁신이라는 공동의 유산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지속돼 온 양사 간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번 계약 갱신과 관련해 에실로룩소티카 프란체스코 밀레리(Francesco Milleri) 회장 겸 CEO는 "버버리의 시대를 초월한 세련미와 독특한 영국적 매력이 담긴 컬렉션을 탄생시킨 창의적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버버리 브랜드 안경 제작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버버리 CEO 조슈아 슐만(Joshua Schulman)은 "에실로룩소티카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인정신, 디자인, 혁신을 기반으로 한 관계를 바탕으로 함께 전세계 고객에게 더 많은 아이코닉한 버버리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우리의 시대를 초월한 영국식 럭셔리 브랜드 정신을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버리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다. 1856년 설립된 버버리는 런던 증권거래소(BRBY.L)에 상장돼 있으며 FTSE 100 지수를 구성하는 기업이다. BURBERRY, 기마 기사 디자인, 버버리 체크,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및 프린트는 모두 버버리가 보유한 고유의 상표다. 에실로룩소티카와는 지난 2006년부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버버리의 혁신적인 기성복 및 액세서리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상징적인 아이코닉 요소를 통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선민 기자 ratio1234@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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