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가운데)이 15일 김은석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장과 허주형 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에 기호 2번 우연철 후보가 당선됐다.
15일 인터넷 투표로 진행된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우연철 후보는 2,946표(43.3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수 8,754명 중 6,79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77.66%를 기록했다.
기호 1번 최영민 후보는 1882표(27.68%), 기호 2번 우연철 후보 2946표(43.34%), 기호 3번 김준영 후보 422표(6.21%), 기호 4번 박병용 후보 1548표(22.77%)를 얻었다.
앞서 우연철 당선인은 △단계적으로 약사법 예외 조항 철폐 △동물등록제 현실화 △산업동물 처방제 확대 △공직 수의사 처우 개선 △수의과대학 부설 동물병원 설립 근거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우 당선인은 "굉장히 어려운 길이었는데 앞으로가 더 어려울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겁다"며 "제가 약속했던 부분들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정말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의사가 더 이상 혼자 버티지 않도록 하겠다. 삶과 미래를 바꾸는 근본적 변화를 이루도록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며 "수의계를 위한 30년 투쟁의 역사,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펫피플][해피펫]
우연철 제28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프로필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대한수의사회 미래정책부회장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 △수의학교육인증원 이사 △농림축산식품부·식약처 등 다수 정부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표창, 농림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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