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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의 아이콘” 신정환, 셀프디스로 8년 만에 탁재훈과 '재회'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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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컨츄리꼬꼬가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신정환이 셀프 디스로 웃음을자아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오늘 거물 온다”는 말에 “거머리?”라며 시작부터 농을 던졌고, 곧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신정환. 파일로 얼굴을 가린 탁재훈의 “올 게 왔네” 멘트에 신정환은 “또 잡힌 겁니까?”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자폭 개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규진은 신정환을 “2000년대 예능을 휘어잡았던 입담꾼이자, 2010년 이후 15년째 복귀를 시도 중인 자숙의 아이콘”이라 소개했다. 자막에는 ‘감기 걸려 열이 나도 몽클레어는 못 입음’이라는 셀프디스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배가했다.

신정환과 탁재훈은 1998년 듀오 컨츄리꼬꼬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고, 2017년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약 8년 만에 방송에서 다시 만났다.

네티즌들은 “자숙 얘기를 스스로 꺼내는 용기… 웃기긴 웃기다” “탁재훈 표정 관리 실패ㅋㅋ 케미는 여전”“과거는 과거고, 예능감은 인정” “웃자고 보는 예능이니 선 넘지만 않으면 괜찮다” “불편한 사람도 이해되지만, 셀프디스는 최소한의 태도 같음”이라는 반응.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마주 앉은 두 사람. 매운맛 토크와 함께 시작된 이번 재회가 어떤 평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ssu08185@osen.co.kr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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