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6, 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새로 등재를 신청한 약제와 기존 급여 약제의 사용 범위 조정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료 현장과 환자 접근성에 영향을 미칠 판단들이 포함됐다.
신규 결정 신청 약제 가운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옴짜라정은 빈혈을 동반한 중간 위험군 또는 고위험군 골수섬유증 치료에서 평가금액 이하를 전제로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같은 회사의 누칼라 오토인젝터주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유지요법에서 조건부로 급여 가능 판단을 받았다. 한국얀센의 다잘렉스 피하주사 역시 경쇄 아밀로이드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요법에서 급여 타당성이 확인됐다.
기존 위험분담계약 약제에 대한 사용 범위 조정도 함께 논의됐다. 바이오젠코리아의 스핀라자주는 5q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에서 급여 범위 확대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한국로슈의 에브리스디 건조시럽 또한 사용 범위 조정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심평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약제의 급여 여부와 범위를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적용 범위는 허가 사항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허가 내용 변경이나 기준 조정이 발생할 경우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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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결정 신청 약제 가운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옴짜라정은 빈혈을 동반한 중간 위험군 또는 고위험군 골수섬유증 치료에서 평가금액 이하를 전제로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같은 회사의 누칼라 오토인젝터주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유지요법에서 조건부로 급여 가능 판단을 받았다. 한국얀센의 다잘렉스 피하주사 역시 경쇄 아밀로이드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요법에서 급여 타당성이 확인됐다.
기존 위험분담계약 약제에 대한 사용 범위 조정도 함께 논의됐다. 바이오젠코리아의 스핀라자주는 5q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에서 급여 범위 확대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한국로슈의 에브리스디 건조시럽 또한 사용 범위 조정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심평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약제의 급여 여부와 범위를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적용 범위는 허가 사항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허가 내용 변경이나 기준 조정이 발생할 경우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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