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심평원, 1차 약제 급여 판단 공개

충청일보
원문보기
[이한영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6, 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새로 등재를 신청한 약제와 기존 급여 약제의 사용 범위 조정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료 현장과 환자 접근성에 영향을 미칠 판단들이 포함됐다.

신규 결정 신청 약제 가운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옴짜라정은 빈혈을 동반한 중간 위험군 또는 고위험군 골수섬유증 치료에서 평가금액 이하를 전제로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같은 회사의 누칼라 오토인젝터주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유지요법에서 조건부로 급여 가능 판단을 받았다. 한국얀센의 다잘렉스 피하주사 역시 경쇄 아밀로이드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병용요법에서 급여 타당성이 확인됐다.

기존 위험분담계약 약제에 대한 사용 범위 조정도 함께 논의됐다. 바이오젠코리아의 스핀라자주는 5q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에서 급여 범위 확대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한국로슈의 에브리스디 건조시럽 또한 사용 범위 조정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심평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약제의 급여 여부와 범위를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적용 범위는 허가 사항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허가 내용 변경이나 기준 조정이 발생할 경우 최종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충청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