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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플랫폼 '벅스' 주인 바뀐다···NHN, 347억 원에 매각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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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181710)이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음원 서비스 자회사 NHN벅스(104200)를 엔디티엔지니어링에 매각했다. NHN벅스는 음원 플랫폼 벅스를 운영하고 있다.

NHN벅스는 최대주주 NHN이 보유한 주식 671만 1020주(45.26%)를 엔디티엔지니어링 및 그린하버앤벅스 제1호∼제3호투자조합 등 4인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각 규모는 총 347억 원이다.

NHN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그룹 주력 사업과의 연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기존 NHN이 보유한 벅스 지분 전량을 매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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