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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금은방 주인 흉기 살해 40대, 범행 4시간 만에 서울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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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경찰 마크.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40대가 범행 4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5일 오후 5시34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1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 B씨(54)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내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B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금은방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다. 이후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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