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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신고 끝’…부가세 신고 서비스 ‘셀프택스’ 출시

뉴스1 최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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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개발 참여로 공제·불공제 오류 최소화



셀프택스 자료 이미지.

셀프택스 자료 이미지.


(서울=뉴스1) 최대호 기자 = 부가가치세 신고를 앞두고 ‘얼마를 내야 할지’ 고민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1분 내 신고가 가능한 간편 서비스가 나왔다.

㈜퓨처패러다임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부가가치세 신고 지원 서비스 ‘셀프택스(SelfTax)’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가세 신고 기간에 맞춰 신고 전에 예상 납부 세액을 먼저 확인하고, 간단한 절차로 신고까지 마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프택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신고 기간 제공되는 ‘100% 무료 부가세 계산기’다. 이용자는 카드 사용 내역을 불러온 뒤 사업 관련 지출인지 여부만 OX 방식으로 구분하고, 농·축·수산물 등 원재료 항목을 체크하면 부가세가 자동으로 계산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산 결과는 실제 납부 세액과 95% 이상 유사한 수준으로 예측되도록 설계돼, 신고 마감 직전 세액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셀프택스 개발에는 15년 경력의 회계사와 세무사가 참여해 공제·불공제 판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했다. 복잡한 세법 판단은 시스템이 처리하고, 이용자는 ‘사업에 쓴 비용인지’만 판단하면 되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요금은 부가세 계산은 무료이며, 실제 신고를 진행할 경우 수수료는 건당 3만 원이다. 별도의 장기 기장 계약 없이 1회성 비용으로 신고까지 완료할 수 있다.


퓨처패러다임 관계자는 “부가세 신고 기간에는 ‘얼마를 내야 하는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가장 큰 스트레스”라며 “사전에 세액을 계산해 보고, ‘1분 내 신고’ 흐름으로 개인사업자의 신고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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