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한국배구연맹 제공 |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이 GS칼텍스전의 중요도를 강조했다.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IBK기업은행은 4연승을 달리며 승점 32점(10승11패)으로 4위에 자리했다. 시즌 초 부진을 떨쳐내며 중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방심할 순 없다. 5위 GS칼텍스와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이날 결과에 따라 중위권 구도가 요동칠 수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여오현 IBK기업은행 감독대행은 “계속 6점짜리 경기다. 모든 경기가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위권 경쟁팀과 붙을 때 가장 긴장된다.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줄 것”이라 말했다.
선발 세터에 대해서는 “박은서가 선발이다. 흔들린다 싶으면 김하경이 들어갈 것”이라며 “훈련할 때 김하경을 보면 가벼워진 것 같다. 몸이 좋아진 것 같아서 준비 잘하라고 전했다”고 했다. 또 “(하경이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더라. 스타팅으로 들어가면 부담을 느끼는 게 있다. 그래서 이런 운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