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택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오른쪽)과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가 1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인공지능(AI) 체력단련 장비 '세짐'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1.15.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대한체육회가 1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휴머닉스와 함께 인공지능(AI) 체력단련 장비 '세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택수 선수촌장과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가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휴머닉스가 지원한 세짐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체력단련 장비로, 다양한 근력·파워 훈련이 가능하며, 운동 강도와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훈련 중 발생하는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선수 개개인의 움직임과 훈련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이번 장비 도입이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정수 휴머닉스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휴머닉스의 기술이 활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짐이 과학적 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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