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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지우 입단으로 '바둑 3대' 첫 탄생...장진아·이서영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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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고(故) 권갑용 9단의 손녀이자 권효진 8단· 웨량 6단 부부의 딸인 악지우(17)가 프로 입단에 성공, 국내 최초의 '3대 프로기사 가문'이 탄생했다.

악지우(17)와 함께 장진아(20), 이서영(17)이 여자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맨 왼쪽부터) 입단자 악지우, 이서영, 장진아 초단. [사진= 한국기원] 2026.01.15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맨 왼쪽부터) 입단자 악지우, 이서영, 장진아 초단. [사진= 한국기원] 2026.01.15 fineview@newspim.com


이번 입단으로 악지우는 할아버지와 부모의 뒤를 이어 프로의 길을 걷게 된 국내 1호 3대 기사가 됐다.

외할아버지는 이세돌, 박정환 등 세계적인 기사들을 길러낸 한국 바둑 교육의 대부 고 권갑용 9단이다. 여기에 부친 웨량 6단과 모친 권효진 8단까지 모두 프로로 활동 중인 바둑 가족이다.

악지우 초단은 "정말 프로기사가 되고 싶었던 시기에 입단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적을 내는 기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진아 초단은 "프로 입단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그동안 지도해주신 사범님들과 항상 응원해 주신 가족, 주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서영 초단은 "이번 입단대회에 자신 있게 나섰지만, 대국 내용이 워낙 파란만장해 다소 긴장되기도 했다"며 "열심히 노력해 최정 사범님 같은 기사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장진아·이서영·악지우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61명(남자 368명, 여자 93명)이 됐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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