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시의 전폭적인 마이스(MICE) 육성 정책과 지역 업계와의 강력한 '원팀(One-Tema)'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부터 홍보, 개최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공사는 최근 대형 국제회의 주최기관들로부터 잇따라 감사패와 유공 표창을 받으며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 명성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행사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시·공사·업계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운영 성공을 이끌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 '원팀 부산'의 저력, 6000명 규모 대형 행사부터 UN 국제회의까지 완벽 지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시의 전폭적인 마이스(MICE) 육성 정책과 지역 업계와의 강력한 '원팀(One-Tema)'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부터 홍보, 개최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공사는 최근 대형 국제회의 주최기관들로부터 잇따라 감사패와 유공 표창을 받으며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 명성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행사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시·공사·업계가 혼연일체가 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운영 성공을 이끌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 '원팀 부산'의 저력, 6000명 규모 대형 행사부터 UN 국제회의까지 완벽 지원
최근 공사가 거둔 대외 인정 실적은 부산 마이스 생태계의 전문성을 입증한다.
먼저, 전 세계 6000여 명이 참가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며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부산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증명한 사례다.
또 약 4000명이 참석한 'UN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의 차질 없는 운영을 지원해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 감사패와 '2024 아워오션 컨퍼런스(OOC)' 시장 표창 등 굵직한 국제행사마다 공사의 밀착 지원에 대한 감사와 인정이 이어졌다.
◼ 유치 기획부터 현장 조율까지, 공사 주도 '밀착형 전주기 지원'
이러한 성과의 핵심 동력은 부산시의 정책적 뒷받침과 공사가 유치부터 개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사의 주도적인 밀착 지원에 있다.
공사 컨벤션뷰로는 유치 단계에서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유치 전략 기획, 제안서 작성, 국제기구 현장 실사 대응을 주도한다. 유치 성공 이후에도 홍보와 운영, 현장 세부 조율까지 깊숙이 관여하며 주최기관이 부산에서 행사를 준비하는 전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전담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공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제회의 성과가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사람과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왔다. 국제기구·학술단체 등 유치결정권자로 구성된 '부산 MICE 앰배서더' 네트워크를 통해 유치 초기부터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실제 개최 과정에서는 컨벤션센터·호텔·수송·장치·PCO 등 지역 MICE 기업들로 구성된 '부산 MICE 얼라이언스(BMA)'와 긴밀히 협업해 행사를 완성한다.
결국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주최기관과 앰배서더, 지역 업계가 하나의 팀(Team)처럼 움직이는 구조가 국제회의 성공 개최의 결정적 열쇠가 되고 있다. 또 지역 기업 활용 시 지원을 강화하는 가산제도와 ESG 가이드라인 적용 인센티브 등을 통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제회의 성과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낙수효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 현장의 신뢰가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회' 등 차기 유치 성공으로 이어져
이 같은 개최 경험과 신뢰는 자연스럽게 다음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 공사는 최근 약 5000명 규모의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주최 측은 공사의 체계적인 유치 과정과 개최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공식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2026 세계유산위원회' 등 메가급 국제회의를 잇달아 부산으로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연말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함께 뛴 지역 MICE 업계와 앰배서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러한 '원팀(One-Team) 시너지'를 확인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의 경쟁력은 공사 컨벤션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함께 앰배서더와 MIC E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구조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주최기관이 부산에 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주최기관과 지역이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마이스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국제회의 유치·홍보·개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원팀(One-Team)부산'의 브랜드를 강화해 '회의가 몰려오고, 성과가 남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