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중 기자]
(안산=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안산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제안이 나왔다. 김철민 전 국회의원(신안산대학교 석좌교수)이 '안산시 40년 미래 40년 준비위원회'에서 주최ㆍ주관한 미래 전략 심포지엄 초청 기조연설에서 '화성시 새솔동의 안산시 행정구역 편입'을 안산시에 제안하며 안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구상을 함께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15일 오후 안산YMCA 강당에서 열린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심포지엄'에서 화성시 새솔동의 안산시 행정구역 편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새솔동 편입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 편의성에 맞는 행정 혁신"이라며, 교육·교통·의료·문화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안산에서 생활하는 새솔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은 안산인데 행정만 분절된 비효율"을 끝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진/윤은중 기자) 김철민 전 의원이 15일 오후 안산YMCA 강당에서 열린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심포지엄’에서 특별초청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안산=국제뉴스) 윤은중 기자 = 안산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제안이 나왔다. 김철민 전 국회의원(신안산대학교 석좌교수)이 '안산시 40년 미래 40년 준비위원회'에서 주최ㆍ주관한 미래 전략 심포지엄 초청 기조연설에서 '화성시 새솔동의 안산시 행정구역 편입'을 안산시에 제안하며 안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구상을 함께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15일 오후 안산YMCA 강당에서 열린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심포지엄'에서 화성시 새솔동의 안산시 행정구역 편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새솔동 편입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의 생활 편의성에 맞는 행정 혁신"이라며, 교육·교통·의료·문화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안산에서 생활하는 새솔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은 안산인데 행정만 분절된 비효율"을 끝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언론의 설문조사에서 새솔동 주민 60% 이상이 편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산시가 주도적으로 경기도와 화성시와의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전 의원은 현재 안산이 지난 15년간 10만명 이상의 인구 감소를 겪으며 도시경쟁력이 약화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진단하고, 단순히 복지 지원책이나 캠페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안산의 공간, 산업, 주거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명적인 접근 즉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주요 축으로 공간 혁명 산업혁명 주거 혁명을 제시했다. 그는 노후화된 도시 인프라를 공공 공간을 활용하여 미래형 도시로 재구성하는 '공간 혁명', 쇠락한 반월공단을 스마트 산단 및 로봇 AI 실증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산업혁명', 그리고 청년 미래 세대들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특화 주거 및 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주거 혁명'을 통해 안산의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윤은중 기자) 안산시 40년 미래 40년 준비위원회 주최 심포지엄이 15일 오후 안산YMCA 강당에서 개최하고 있다. |
이번 심포지엄은 안산이 직면한 인구·산업 위기를 진단하고 향후 100년 도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지방선거에서 안산시장 출마가 유력한 김철민 전 의원의 깊이 있는 기조연설은 참석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심포지엄에는 이운삼건축사 주제 발표와 송창식박사, 박범수위원장, 조정익 전.단원구청장, 이필구사무총장이 패널로 참가하여 발표ㆍ토론과 시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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