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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로케이션 지원 드라마 촬영…운리단길 19일 추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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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기자]


청주영상위원회가 드라마 촬영에 따른 운리단길 교통 통제를 안내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는 로케이션 지원 중인 드라마 촬영과 관련, 오는 19일에도 운천동 일대 일부 도로 구간을 추가로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추가 통제 구간은 흥덕로145번길 4 일대 건물과 운천동 1710 인근 일부 도로로, 통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해당 시간 동안 보행자와 일반 차량은 현장에 배치된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우회해야 한다.

제작사는 현장 현수막 등을 통해 통제 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추가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통제되고 있다.


청주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촬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근 주민과 시민들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촬영 및 도로 통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원회(☏043-225-9187)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옥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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