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옥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설을 앞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전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 규모는 한국은행 지원액 기준으로 50억원 이내이며 금융기관이 취급한 일반 운전자금 대출의 최대 50% 범위에서 연 1.0% 금리로 지원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최대 5억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설을 앞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전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 규모는 한국은행 지원액 기준으로 50억원 이내이며 금융기관이 취급한 일반 운전자금 대출의 최대 50% 범위에서 연 1.0% 금리로 지원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최대 5억원이며,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인건비 등 단기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은 충북본부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낮은 금리로 운전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금융비용 절감과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자금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적용 금리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은행 충북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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