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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빨리 초 불어" 손예진, 생파서 아들♥ 잔소리에 폭소..현빈도 웃참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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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손예진이 44번째 생일 후기를 전했다.

15일 손예진은 "모두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을 보냈어요. 고맙고 사랑한다고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가족, 지인과 함께 생일을 행복하게 보낸 모습. 손예진은 1982년 1월 11일 생으로 나흘 전 4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특히 아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은 소원을 비는 손예진을 보며 "빨리 촛불 불어! 불어야지!"라고 채근해 폭소를 안겼다. 손예진도 결국 "아니 내가 소원을 빌고 불어야 된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아들은 "불어야 된다고! 치킨 먹자!"라고 반응해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누군가 웃음을 참다 터진 듯한 코웃음도 담겨 현빈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뒀다. 현재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를 촬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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