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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246억 투입해 전략기술·딥테크 집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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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잔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로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잔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로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는 올해 총 246억원을 투입해 특구 기업 및 유관기관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전략기술분야 및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 △딥테크 창업 활성화와 성장지원 △특구기업의 스케일업 등을 중점 성장 시키기기 위해 총 158억원을 투입한다. 지역 주도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해 총 88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딥테크 분야 사업화와 특화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년간 각각 최대 5억2500만원의 사업화 연계 R&D(R&BD) 자금을 각각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30일에 개최한'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10주년 미래비전 선포'의 실천을 위해 특화분야별 딥테크 혁신 고도화, 연구소기업에 집중한 유니콘기업 육성전략, 과학기술 협력 거점 기반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현지 진출 등의 추진을 위해 전략기술 발굴, 해외 엑셀러레이팅, 실증 프로젝트 지원 등의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진혁 전북특구본부 본부장은 “전북특구육성사업을 통해 전략기술분야 및 딥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전북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기술혁신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이어 익산 지역으로 특구가 확대됨에 따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27일 오전 10시부터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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