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주몽' 속 배우 김승수의 모습 /사진=김승수 인스타그램 |
배우 김승수가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유혈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 국민을 응원했다.
15일 김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빨리 이란 국민 여러분의 민주주의와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승수는 "마음으로나마 대소도 100만 대군을 이끌고 가 이란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 힘내세요 이란 국민 여러분"이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승수는 드라마 '주몽' 포스터와 자신의 캐릭터 사진을 게재했다. 김승수는 2006년~2007년 방영된 사극 '주몽'에서 주몽의 라이벌인 '대소' 역할로 활약한 바 있다.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란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란에선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계속되고 있다. AFP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14일(현지시간) 이란에서 현재까지 시위대 34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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